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주말은 잘 보냈었나요~
오늘부터 한 주의 시작! 잘 하셨음 좋겠구요
점심시간인데 식사 맛있게 하세요 ♥
오늘은 주방에서 요리를 하다보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리의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다른 방법들도 많겠지만
이렇게 활용해 보셔두 좋을 것 같아요~~
1.볶음요리 다시 데울 땐?
한번 볶았던 음식을 다시 데울 땐 프라이팬 가장자리에 따뜻한 물을 조금씩 넣어야 늘어 붙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다.
2. 프라이팬 기름때 닦을 땐?
프라이팬 기름때를 청소할 때 커피 찌꺼기를 섞은 물을 붓고 살짝 끓인 후 닦아 주면 기분 나쁜 냄새가 없어진다.
3. 남은 튀김기름 버릴 땐?
사용하고 남은 튀김 기름은 신문지를 구깃구깃 접어 채운 우유팩 안에 모아서 버리면 깔끔하다.
4. 생선 구울 때 기름 안 튀게?
생선 구이를 할 때 생선에 밀가루를 얇게 묻혀 주면 밀가루가 수분을 흡수해 기름이 튀지 않는다.
5, 티백으로 프라이팬을?
기름기가 남아 있는 프라이팬은 한 번 사용한 티백으로 닦은 후 설거지를 하면 세제와 물을 아낄 수 있다.
6. 라면이나 자반이 너무 짤 때?
너무 짜게 끓인 라면이나 소금에 절인 생선은 식초를 한두 방울 넣으면 짠맛이 조금 가신다.
7. 생선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생선을 손질하고 난 뒤 소금을 25% 정도 섞은 소금물에 행군 뒤 보관하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
8. 김치 냄새를 없애려면?
김치통에 냄새를 가시게 하려면 밀가루를 물에 풀어 김치통에 1~2시간 넣어두면 밀가루가 냄새를 흡수 한다.
9. 남은 햄에 곰팡이 안 피게 하려면?
요리하다 남은 햄을 보관할 때 절단면에 식초를 조금 바르면 부패균의 번식을 막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10. 커피원두를 녹여 세수하면?
커피 원두를 녹인 물에 세수를 하면 피부의 혈앵순환에 도움이 되고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전기밥솥
전기밥솥은 보온과 밥을 하는 것이 동일하게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먹을 만큼만 밥을 하고 오래 보온상태로 두지 않는것이 좋다.
밥이 남았을 때는 그릇에 담아 식힌 후 냉동보관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 먹는 편이 밥맛도 좋고 전력 소모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냉동할 때는 작은 그릇에 먹을 만큼 덜어야 나중에 사용하는 전자렌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세탁기
여름에는 세탁기 사용빈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세탁기 사용법을 꼭 익혀둔다.
세탁물은 가급적 모아서 사용해야 좋은데, 땀에 절은 옷등을 방치하면 좋지 않으므로 세탁물의 양이 적을 때는 손으로 세탁하도록 한다.
세탁하는 시간은 10분정도가 적당하고 세제를 정량을 사용해 물 사용량이나 전기를 아끼도록 한다.
탈수시간도 1~2분 줄여서 사용하면 전체 사이클에서 10분 내외로 사용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된다.
*충전기
휴대전화나 MP3등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경우 충전이 완료되면 반드시 플러그를 빼야 한다.
충전완료후에도 충전기를 꽂아두면 배터리 수명도 짧아지고 아까운 전기도 소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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