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에게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는 온라인, 오프라인 수업 서비스!






https://opentutorials.org/course/1

컴퓨터에 포토샵이 깔려있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이미지 편집 사이트!


포토샵이랑 그냥 완전 똑같네요~ 그냥 온라인으로 하는 포토샵!!!




https://www.photopea.com/ 

■ 인형뽑기 잘하는법,노하우 ■


인형뽑기 잘하는법! 많은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도 지금 이글을 쓰고있지만 아직은 잘하는편이 아니에요ㅠㅠ 


이 끝도없는 뽑기의세계에 발을 들인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차차 배워가는중입니다 하하..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막상 하기엔 돈이 아깝기에! 여러분과 함께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합시다


1.주작기계를 피하자


자 이건 젤 중요합니다!! 다들 인형뽑기 하시면서 

집게발이 심하게 힘이 없어서 인형을 쓰담쓰담 해준다거나 들어 올리긴했으나 올리는 과정에서 일부러 충격을 주어 집게발이 흔들리게 하여 인형을 떨구거나 입구 근처에서 일부러 살짝 벌려서 떨구는 눈뜨고 사기당하는 경험을 많이 해보셨을겁니다.



이런 주작기계는 아무리 해봤자 돈만 하늘로 터트리기 때문에 피하시는게 좋고 밑에 동영상을 보면 알다시피 달인도 아무기계나 하지 않아요

보고 가능하겠다 싶은 기계를 합니다 

일단 인형을 뽑을려면 기계에 장난질을 해놓지 않은 

"착한 기계"를 찾는게 핵심이자 중요합니다!



2.자본을 최소 1만원은 가지고 있자


머 이런 당연한게 무슨 잘하는 법이냐고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대체로 적은 돈으로 인형을 뽑겠다고 시도하시는분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자본이 일단 충분히 넉넉히 있어야 뽑을 기회도 많아지는건 당연하고 만원을 쓰기전에 마음에 드는걸 뽑았다면 그만하면 되는것이기에 인형을 뽑을 작정이시면 최소 만원은 가지고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3.인형의 특성을 고려하자


인형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무게도 다릅니다

대부분 인형의 머리부분을 잡으면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가장 안정적인 부분은 팔과 다리가 있는 몸통부분입니다.그런데 인형의 머리부분이 많이 크다면 무게중심이 머리부분에 많기때문에 머리부분을 공략하시는게 확률을 높혀줍니다

그리고 너무 벽쪽에 붙어있는 인형은 집게발이 닿지않거나 위치가 잘 안잡힐수 있기 때문에 포기..



4.인형뽑기 동영상을 자주본다


고수가하는 인형뽑기 동영상이든 초보가 하는 인형뽑기 동영상이든 무조건 봅니다

글로는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고 꼭 직접 해보지 않아도 

"아~이래하면 되겠구나"하는 요령이 생기기때문이죠! 그래서 혹시 작은 도움이 될까 싶어서 밑에 뽑기달인 동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저는 그래서 인터넷으로 인형뽑기 동영상을 자주 보는 편이에요ㅎㅎ 재밌기도 하고 참고용으로도 좋거든요

https://youtu.be/Q3ojW6KrIJE


5. 공간인식력이 높으면 좋다


밑에 달인과같이 공간인식력이 좋으면 좋은데

우리는.....그냥....평범한..머리이기 때문에 

신의 컨트롤을 믿을수밖에 없는ㅠ



☆인형뽑기 잘하는법,노하우 요약


1.주작기계를 피하자

2.자본을 최소 1만원은 가지고 있자

3.인형의 특성을 고려하자

4.인형뽑기 동영상을 자주본다

5.공간인식력 높으면 좋다 (우리에겐 없는것)

뽑기로 핵이득을 보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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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개발자든 초보 개발자든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 그 누구나 앱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앱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닐 테죠. 유행을 예측할 줄 알고,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마인드와 혁신적인 디자인을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닐 때 가능한 일 일 텐데요.


여기에서는 여러분이 성공적인 앱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간단한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성공적인 앱 개발에 필요한 능력과 실력을 가지고 있거나 좀더 상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주저 말고 꼭 확인해보세요!^^


그럼 본격적으로 앱 개발을 위한 팁에 관해 이야기해볼까요?


먼저 포괄적인 의미에서 앱 개발에는 계획, 디자인, 실행, 테스팅, 출시 5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계획>


#1 목적을 정하고 그것에 집중하라




앱 개발을 위한 목적은 뚜렷한데요. 바로 돈을 벌기 위함이라는 것.


하지만 그저 개발 실력을 보여주고 싶거나 문제해결이나 졸업을 위해 개발을 하는 사람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불문하고 우리는 ‘앱을 왜 개발하는가?’를 항상 생각하고 그것에 집중 해야 합니다. 개발 기간 동안 목적을 종이에다가 써놓고 벽에 붙여 놓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


#2 경제를 이해하고 동의를 구하라.


인기 있는 앱을 보면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죠. 그러면 앱을 개발한 여러분은 사용자들로부터 무엇을 얻나요? 유료 앱은 당연히 돈을 받지만, 무료 앱의 경우에는 앱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수집된 정보를 얻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맛집 후기나 친구들끼리 경쟁을 하는 게임처럼요.


하지만 이러한 정보를 수집하기 전에는 사용자들에게 그 정보가 어디에 사용되는지 알려주고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되는 일이죠. 법정에서 시간과 돈을 쓰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3 자신을 알고 도구와 자료를 파악하라


운이 좋게도 (또는 좋지 않게도) 개발 도구와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이 말은 해 야할 숙제가 많다는 말이기도 하죠. 적용 기기에 대한 스펙과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입력장치(터치 스크린, 키보드, 펜, 스타일러스, 음성인식, 카메라 등등)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모바일 플랫폼 외에 다른 곳에서도 앱을 적용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앱은 어디서 어떻게 정보를 얻죠? 그 기기는 외부와 어떻게 접속을 하나요(WiFi, 모바일 서비스, 블루투스, NFC등등)? 여러분이 앱을 개발하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요? 다른 사람(앱 디자이너)등은 작업기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여러분의 강점을 파악하고 활용해보세요.


<디자인>


#4 스토리보드를 만들어라






여러분이 머릿속에서 모든 아이디어를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천재라 할지라도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눈으로 보는 것은 확실히 다를 것입니다. 시각화(Visualization)는 프로젝트의 큰 그림과 디테일을 파악하는데 굉장한 도움을 주는데요. 스토리보드를 그려보세요!


우리가 그려볼 스토리보드에는 앱이 보여줄 모든 화면, 각 화면의 기능과 필요한 정보 및 자료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스토리보드는 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어 필요한 사항들이나 해결해야 할 문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UX)이나 얼마나 많은 키가 사용되는지, 어떤 기능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 등등 최대한 자세하게 만들면 차후에 생기는 문제도 방지할 수 있답니다. 또한, 여러분이 앱을 설명하는데 있어서도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고요.


#5 다르게 만들어라


여러분이 뉴스 앱을 만든다고 했을 때, 사용자들은 왜 이미 인기 있는 앱이 아닌 여러분이 만든 뉴스앱을 다운받거나 구매해야 하나요? 차별화는 인기 앱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차별화 해야 할까요?

먼저, 그래픽이 좋아야 합니다. 기기마다 그래픽이 어떻게 보여지는지는 앱의 성공도와 관련이 높은데요. 최대한 많고 다양한 기기에 그래픽이 최적화 되도록 노력이 필요하겠죠?


또한, 음향효과와 음악이 좋아야 합니다. 사용자들이 앱의 기능에 만족한다면 앱이 어떻게 보여지고 느껴지는지(사운드)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보통 사용자들의 앱 선정과 후기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니까요.


<실행>


#6 호환성을 보장하라


디자인과 앱의 기본적인 틀이 만들어졌다면 플랫폼을 선택하고 개발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플랫폼을 선정할 때는 중요기능들이 플랫폼과 호환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행가능성 테스트를 해보세요! 적용기기와 적용 OS가 앱의 컨셉 및 기능과 호환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이는 테스트 코드와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API를 찾는 것이 포함되는데요. SDK 및 설치 폴더 나 홈페이지 등 확보하기 쉬운 예시 코드(Example Code)를 사용한다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프소스 자료를 이용한다면 저작권 문제가 없는지 확실히 알아봐야 한답니다.


<테스팅>


#7 테스팅을 많이 하라


여러분이 개발한 앱이 특정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그만큼 부정적인 후기를 예상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앱은 최대한 상세하게, 최대한 다양한 기기 및 상황에서 테스트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인터페이스가 각각의 기기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가로와 세로에서는 어떻게 보여지는지도 테스트해보세요.


앱을 테스트하는 데에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애뮬레이터는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버츄얼 모바일 에뮬레이터입니다.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를 활용해도 앱을 테스트해 볼 수 있지만, 다양한 해상도에서 앱을 테스트해 보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앱을 테스트해 보고 싶다면, 웹을 통하여 실제 단말에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테스트 할 수 있는 서비스인 Samsung’s Remote Test Lab(RTL)을 사용해 보세요.


모든 해상도의 단말을 구매하거나 준비하지 않아도 실제 단말에서 원격으로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삼성 리모트 테스트 랩은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여러분이 개발한 앱의 호환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이 될 것입니다.


<출시>


#8 사용성 높고 인기있는 앱을 출시하려면?



 


버그만큼 유저와 개발자의 골치를 아프게 하는 것도 없을 텐데요. Samsung Apps에서는 삼성이 직접 악성코드나 유해사이트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지를 확인하고, 단말에서의 기능 및 호환성을 테스트한 후 앱 인증을 완료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앱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개발자들도 개발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한 버그를 인증과정에서 해결할 수 있고, 버그와 호환성 검사를 통해 앱의 사용성을 높임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 선택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셈이죠.

개발자를 위한 소소한 개발툴 활용팁


개발자를 성장시키는 8할은 삽질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불필요한 삽질은 피해가는 게 좋은 것도 사실이다. 

생산성을 높여줄 플러그인과 기타 개발도구들, 꿀 같은 정보가 흐르는 사이트들 모아 정리했다.


■이클립스 코드 재구성을 도와주는 '퀵텍스트'

이클립스 플러그인 중 검색을 도와주는 게 ‘퀵텍스트’다. 파일이 수천개 씩 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환경에서 퀵텍스트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ctrl+shift+L’ 단축키를 써서 검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내 편집중인 파일 안에서, 다른 파일에서, 다른 프로젝트에서 순서로 찾아주는 기능이다. 퀵텍스트만 있으면 아무리 파일이 많아도 겁날 것이 없다.

■C언어 개발자라면, VI C택(Ctags)

C언어 개발자가 언어의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타이핑할 때 함수를 자동으로 띄워준다.

■X코드 메소드명을 쉽게 찾아주는 '퍼지컴플릿'

애플 X코드에서 메소드명을 쉽게 찾아주는 플러그인이다. 원래는 좌우앞자리를 순차적으로 검색해야 하지만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중간글자까지 추정해서 찾아준다. 단 플러그인 설치 후 X코드가 좀 느려질 수 있으니 성능과 편리함 중에서 선택을 고민해야 한다. 성능저하를 감수할 만 하거나 고사양 맥프로, 아이맥을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써볼 만 하다.

원래는 유료 플러그인 기능이었다가 애플이 X코드에 기본 탑재한 스파크인스펙터라는 기능도 유용하다. X코드에서 시각화를 도와주는 부가솔루션이다. 개발 중인 앱의 UI에 올라가는 구성요소를 분석해서 3D로 나타내어 효율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게 해준다.

■비주얼스튜디오 필수 플러그인 ‘비주얼스튜디오어시스트’

비주얼스튜디오어시스트는 25만원짜리 상용플러그인이다. 특정 파일을 연결해 빠르게 열어주는 것, 헤더에서 코드와 심볼 위치를 빠르게 찾아주는 기능, C++에서 특정 클래스나 함수 호출하는 기능 등이 유용하다. 일부 기능은 MS가 비주얼스튜디오의 기본 기능으로 포함시키기도 했다.

■어도비 브래킷에도 깃플러그인과 에멧

어도비의 브래킷의 경우 깃플러그인이 유용하다. 이 플러그인을 쓰면 커밋할 때 지워진 부분과 추가된 부분을 알기 쉽게 표시해준다. 또 에멧(emmet)이라는 플러그인은 웹사이트 개발 시 태그와 속성을 일괄적으로 입력 및 편집할 수 있게 해주고 로컬의 리소스 경로를 코딩할 때 표시해준다.

■에디터는 아니지만...알아 두면 좋은 툴들

네이버에서 만든 테스팅 자동화 도구 기타(GUITAR)는 자동으로 브라우저를 띄워서 테스트한 다음 결과 페이지를 생성해 보여 준다. 브라우저 종류와 동작 등을 지정할 수 있어 테스트에 들어가는 시간과 수고를 덜 수 있다. 네이버에서 10년간 테스팅 업무를 해온 QA 담당자가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다운받기 http://dev.naver.com/projects/guitar/download/note... 허광남 대표 추천)

게릿(GERRIT)이라는 툴도 있다. 깃(GIT)이 코드변경내역을 차근차근 보여 준다면, 게릿은 거기에 댓글을 달수있게 해준다. 코드를 원격으로 리뷰하고 관리하는 데 유용하다고 한다. 최근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가기 https://www.gerritcodereview.com/ 유명환 소장 추천)

개발할 때 운영체제(OS) 환경을 표준화 하기 좋은 방법으로 데스크톱 VM을 활용하면 좋다. VM을 이미지로 떠서팀원들이 동일하게 사용하면 같은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다.(유명환 소장 추천)

■꿀 같은 정보가 모인 사이트

http://okdevtv.com/md/ 이클립스 단축키 기능이 인텔리J에선 어떤 단축키로 실행되는지 대조표로 정리한 페이지다. 이클립스에서 요즘 대세 인텔리J로 옮겨 타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일 듯 하다.

http://www.sideeffect.kr/popularconvention/ 언어별로 어떤 코드컨벤션을 선호하는지 기트허브에 커밋된 코드를 분석해 집계한 사이트다. 2014년 11월까지 업데이트 돼 있다. 기트허브에 올라온 자바스크립트, 자바, 파이선, 스칼라, 루비, C#, PHP 언어에 대한 인기 코드 컨벤션을 보여주고 있다. 콤마를 행 마지막에 쓰는지 처음에 쓰는지, 중괄호를 함수명에 붙여 써야하는지 헷갈린다면 이 사이트를 참조해 보자.

http://rankedin.kr/users 랭크드인이라는 사이트도 있다. 기트허브 한국 사용자 중 가장 많은 즐겨찾기를 받은 개발자의 순위를 매겨 놨다. 7179개 즐겨찾기를 받은 다음카카오 최준건 님이 현재 1위다. 랭크드인에서는 한국 개발자 언어분포와, 톱100 인기 개발자 중 이직 희망자 및 개발자 소속 회사 등 통계정보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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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되기 위해 프로그래밍 기술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틀렸다!



코드를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의 능률을 높이고 더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이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스스로를 마케팅해야 한다. 여기에서 성공적인 셀프 마케팅 방법을 소개한다.

 

모두의 개발자 팁 No.1 : 블로그 


블로그를 개설 후 한 달에 한 번 이상 포스팅을 올려라.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꼼꼼히 리서치하고, 바보 같아 보이는 말은 하지 않는다. 

 

농담이 아니고, 개발자들도 정말 작문 실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학교 다닐 때 국어 선생님이 가르쳐준 것들을 활용해보자. 글을 쓰기 전 개요를 작성하고, 서술 기법을 정하고, 문법이나 맞춤법을 확인하는 것 말이다. 

 

그런 후에는 아깝더라도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내 지나가는 사람이 한번 훑어만 보아도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 있을 만큼 단순하게 만들어라. 필자의 글을 읽는 에디터도 마찬가지지만 인터넷에서는 대화문과 같은 '뉘앙스'를 완벽히 전달할 수 없다. 

 

모두의 개발자 팁 No.2 : 오픈 소스


오픈 소스에 대한 거짓말들을 믿지 마라. 나이가 조금 어린 개발자들은 개발자가 실업자가 될 수 있었던 시절을 기억하지 못할 지도 모르지만, 경제 불황이 아주 최악일 때도 오픈 소스 프로젝트 개발자들은 빠른 시간 안에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다. 

 

오픈 소스 코드를 만들 때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 어떤 것인지를 충분히 반영하기 바란다. 필자는 가능한 한 간단한 솔루션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그간 인터뷰해 온 개발자들은, 그들의 오픈 소스 코드에서도 분명히 알 수 있었듯, 간단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기를 원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런 시장도 형성이 되어 있으며 자신이 속한 시장을 반드시 코드에 반영시키기 바란다. 

 

모두의 개발자 팁 No.3 : 한 직장에 너무 오래 머물지도, 너무 자주 이직하지도 마라 


너무 자주 이직하지 마라. 농담이 아니다. 개발자들의 취업이 어려워지는 시절은 반드시 다시 온다. 그 때가 되면, 잦은 이직만큼 자신을 끈질기게 따라다닐 꼬리표도 없을 거다. 

 

반면, 한 직장에서 10년 가까이 머물며 한 가지 일만 하는 것도 좋지 않다. 한 곳에 너무 오래 머물다 보면 그 일이 일상화 돼버린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IBM에서 IBM식으로 IBM 스택 코드를 쓰는 것에 만족해서는 곤란하다. 

 

필자는 개인적으로도 IBM이나 이와 비슷한 조직에서 1, 2년 이상 머무른 사람은 고용하지 않는다. 이들은 대체로 면접에서는 아주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프로그래밍 테스트에서 떨어지고 만다. 

 

모두의 개발자 팁 No.4 : 눈으로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되, 실용적인 것에서 손을 놓지 마라


나이가 어린 개발자들은 화려하고 눈에 띄는 일을 좇는 경향이 있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루비(Ruby)지만, 루비는 평균적으로 봤을 때 자바(Java)만큼 돈을 많이 받지도 못하고 시장도 더 좁다. 

 

그렇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스칼라(Scala)가 강세를 얻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장 규모는 속일 수 없다. 반면 한 곳에 너무 오래 머무르다가 미래의 코볼(COBOL)이나 파워빌더(PowerBuilder) 개발자가 돼버려서도 곤란하다. 

 

모두의 개발자 팁 No.5 : 읽는 사람을 배려해 문서를 작성하라 


필자는 회사 임원들이 읽고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문서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경영진 미팅에 참여하게 된 경험이 수없이 많다. 

 

필자는 항상 임원진들을 위한 개요를 서두에 작성해둔다. 다시 말해, 꼭 읽어야 하는 페이지는 개요뿐이고 나머지는 개요를 잘 이해하지 못했을 때 읽으면 된다. 이 때 고려해야 할 것은 엄청나게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사람에게 이 주제에 대해 얘기하려면 어떤 정보를 골라서 설명해 줘야 하는가다. 

 

대부분 매니저들은 '누가 일의 진척 상황에 대해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고 이 일을 끝까지 이끌어 갈 수 있는가'를 가장 궁금해 한다.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보고서를 쓰길 바란다.

 

모두의 개발자 팁 No.6 : 간결성이 생명이다


경영진들을 가까이 하다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특징 가운데 하나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일수록 짧고 정확한 답변을 한다는 것이다. 

 

답변이 길고 복잡해진다는 건 그 사람이 주제에 대해 잘 모르거나 별로 성실하게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또, 주제의 중요도와 목소리 톤은 반비례하는 것도 사실이다. 

 

정말 나쁜 소식을 전할 땐 조용히 문을 닫고 들어와 속삭이듯 말하는 법이다.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닌데 그냥 짜증 나는 소식일 경우 격앙된 목소리로 그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게 된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이 되지 마라. 자신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정확히 알고, 그 이야기를 어떻게 요약할 지 고민하되 세부적 사항들을 포함시키려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만 문장 하나 하나를 전부 세부 사항들을 곁들여 설명할 필요는 없고, 하늘이 무너진 것도 아닌데 작은 일에 호들갑을 떨지 마라(단지 한동안 괜찮은 빌드(build)가 없었기에 젠킨스(Jenkins)를 살펴봐야 할 지도 모를 뿐이다).

 

말로 하는 게 정 안 되면, 비용으로 승부봐야 한다. 숫자를 신중히 선택해 차트에 기입하고, 비용적인 측면에서 이것이 다른 것보다 더 낫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라.


모두의 개발자 팁 No.7 : 관중을 놀라게 해라


관중 앞에서 발표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라.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리서치하고 그 주제에 대해서는 '유일한' 권위자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전문가' 정도는 돼야 한다. 여러 사람을 상대로 하는 프레젠테이션은 재미적인 요소가 가미돼 있으면 좋다. 

 

이런 기술은 낯뜨거운 실수를 몇 번씩 반복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경영진에게 한 주제에 대해 분명한 말로 잘 설명해 낼 수 있고 이에 대해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높은 연봉을 받게 된다는 건 장담할 수 있다.

 

모두의 개발자 팁 No.8 : 현실적인 개발자가 되라


자신이 설령 얼랑(Erlang)을 좋아한다고 해도, 이 시장은 그다지 크지 않다. 개발자라면 하나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 하며, '새로운' 주제나 새롭게 떠오르는 주제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그러나 충분한 고려 없이 '얼랑이 아니면 코드를 하지 않겠다'는 식의 미숙한 발언은 하지 않아야 한다. 좁은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도 돈을 벌 수는 있겠지만, 거기에도 비용이 따른다. 

 

결국 자신은 전문 분야에 따라 그 분야에 국한된 배역만을 맡게 될 것이며, 그 분야가 유행을 탈 때는 좋겠지만 그 후에 자신이 뭍에 올라온 물고기처럼 바싹 말라갈 일만 남은 것이다. NoSQL이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더 잘 맞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기업에서는 일회성 시스템에 투자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RDBMS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모두의 개발자 팁 No. 9 : 툴을 이용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라


따로 시간을 내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툴을 몇 가지 배워둬라. 다른 이들이 잘 모르거나, 사용하지 않는 툴은 무엇인가? 그 가운데 자신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줄 툴은 무엇인가?

 

예를 들어, 아스펙트4j(Aspect4j)는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 되지 않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를 아주 유용히 사용한다. 필자는 아스펙트4j를 잘못된, 아주 잘못된 것들에 사용한다. 아스펙트4j를 웹스피어(WebSphere) 대신 톰캣(Tomcat)에서 작동시키기 위해 클래스 파일 오퍼레이션(class file operations)을 만들었다. 비록 오리지널 소스는 없었지만 말이다. 

 

또한 상용 소프트웨어의 메모리 누수 문제도 고쳤다. 필자는 윌리 인트로스코프(Wily Introscope)를 도입했다. 그럴 때마다 사람들은 필자가 다른 이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툴을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천재처럼 여기곤 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이 개발업체를 기다리기로 결정했을 때에도 필자에게는 계속 진행하라고 하기도 했다. 필자는 eclipse.org/mat과 함께 살고 숨쉬었으며 그 결과 메모리 누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어떤 행동과 한도가 OOME(Out Of Memory Error)를 초래하는지도 말해줄 수 있었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런 간단한 툴 덕분에 필자는 다른 개발자 사이에서도 돋보일 수 있었다.

 

모두의 개발자 팁 No.10: 겸손을 잃지 마라


개발자에게는 겸손이라는 자질이 아주 부족하다. 겸손해진다는 건, 때로는 원하는 것 이상으로 힘든 일을 도맡아야 함을 의미한다. 

 

또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해서 이에 대해 자만해서는 안됨을 의미하기도 한다. 유명세는 오고 가는 것이지만,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자신이 최근에 한 일 덕분에 유명세가 찾아오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런 다음, 한 주만 지나도 유명세는 사라져 버릴 지도 모른다. 

 

타일러 더든의 말을 빌리자면, "당신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그렇다, 필자도 이 말의 아이러니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자신이 인기있는, 모두의 개발자가 됐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양 옆을 살펴 보자.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가? 그렇다면, 아직 멀었다.

 

자신이 많은 이들이 원하는 개발자가 됐다는 신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사람들과 함께 있는데 다들 자신을 주목하고 있다든지, 특별한 상황이 아님에도 자신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 한다든지, 자신의 연설을 모두가 기다린다든지, 혹은 자신의 연설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직접 얘기한다든지 하는 것들이다. 

 

덧붙여, 영업 및 마케팅 직원들이 자신의 의견에 귀 기울여 듣는지도 봐야 한다. 딱 자신의 얘기라고? 그렇다면 축하한다, 이미 모두의 개발자가 된 것이다. 

 

그러나, 명성과 성공은 한 순간일 뿐이다.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기 있는 개발자가 될수록 정작 코드는 점점 더 적게 쓴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에게 동기를 주는 것이, 그리고 자신의 성공 비결을 전파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효율적이 되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말이다.

 

앞서 말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일자리를 원한다고 해서 다 가질 수는 없는 시기가 다시 한 번 찾아올 것이다. 특히 '적자생존' 식의 분위기가 만연해지면, 묵묵히 제 할 일만 하는 사람보다는 '셀프 마케팅'을 잘 하는 개발자가 살아남게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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