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의 특징


1. 인터넷 배너광고

 

개념 : 인터넷 홈페이지에 띠 모양으로 만들어 부착하는 광고. 마치 현수막처럼 생겨서 배너(banner)라고 불립니다.

특징 : 처음에는 사각형 모양의 단순한 메뉴형에서 시작하였으나, 요즘에는 동영상,플래쉬등 다양한 기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방문자가 해당광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광고주의 웹페이지로 연결되어 광고 내용을 볼수있고,

        이벤트참여,구매등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디스플레이 광고의 대표격이지만 검색광고에 비해서는 클릭률이 낮은 편이기도 합니다.


2. 리치미디어광고

 

개념 : 이 광고 역시 배너광고의 일종으로 JPEG , DHTML , Javascript , Shockwave , Java 프로그래밍과 같은 기술 및 고급 기술로

         적용시킨 배너광고를 말합니다. 배너광고를 보다 풍부(Rich)하게 만들었다는 의미에서 리치 미디어광고라고 불립니다.

특징 : 비디오,오디오,사진,애니메이션등등을 혼합한 고급 멀티미디어 형식의 광고라는 점에서 기존의 배너광고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광고 위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이미지가 변하면서 주목도,클릭률,기억률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광고입니다.


3. 검색광고


개념 : 인터넷 검색서비스를 통해서 광고주의 웹사이트에 대한 연결 고리를 보여주는 광고를 말합니다.

         광고주가 미리 구매한 키워드를 소비자가 검색했을 경우 소비자의 눈에 가장 잘 띄는 위치에 광고주가 원하는 내용을

         보여주는 방식을 말합니다.  키워드를 검색하기에 이를 키워드광고라고도 합니다.

특징 : 해당키워드에 이미 관심을 갖고 있는 잠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시킬수 있기에 광고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은것이 장점입니다.

         고객이 선택한 특정키워드에 의한 시장세분화가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광고를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광고운영에 소비되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광고 클릭과 구매가 강하게 연결되는 장점이 있는 광고지만,

         과다한 광고비로 판매 이익이 상쇄되는 단점도 있는 광고중 하나입니다.



4. 컨텍스트 광고

 

개념 : 검색광고의 한 종류. 웹페이지의 콘텐츠에 어울리게 띄워주는 광고를 말하며, 우리말로는 맥락(context) 광고라고도 합니다.

특징 : 검색광고나 이를 보완해서 표적 광고. 즉 소비자의 성별,연령,직업과 같은 정보에 따른 맞춤형 광고 역시 맥락에 맞지 않는 면이

         많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법입니다. 자신의 관심사와 연관된 내용이므로 몰입도가 높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5. 텍스트 광고

 

개념 : 하이퍼링크를 통해 텍스트 기반의 광고를 말하며, 짧게는 20자 길게는 50자 정도의 비교적 간단한 카피 혹은 설명으로 된 광고를 말합니다.

특징 : 이미지를 이용한 광고는 소비자가 '광고' 로 인식하기에 저항감이 있지만, 텍스트 광고는 소비자가 '정보'로 인식하기때문에

         저항감이 비교적 낮습니다. 그리고 광고 단가가 다른 광고들에 비해 낮아서 광고비 부담 또한 적습니다.



6. 막간광고

 

개념 : 인터넷 페이지가 이동하는 막간에 띄우는 광고를 말합니다.

특징 : TV의 한 프로그램이 끝나고 다음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동안 전파를 타는 TV광고에서 착안하여 이를 인터넷에 적용한것을 말합니다.

         자동으로 광고창을 띄워 광고를 보여주고, 페이지 이동이 끝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며, 새로운 페이지가 나오기만을 멍하니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에 광고가 나오므로 주목률 또한 높은것이 장점입니다.


7. 이메일 및 쪽지 광고

 


 

개념 : 개인 이메일을 통해서 전달되는 광고를 말합니다.

특징 : 추출기를 이용해 이메일광고와 다음,네이버등 매체에서 회원에게 보내는 이메일광고. 매체에서 보내는 이메일광고는 자사회원에게

         보내기때문에 연령별,성별에 따라 선택가능하며,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하고, 개봉률 클릭률등 효과분석이 가능합니다.


8. 제휴광고

 

 

개념 :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제휴를 맺은 광고주에게 광고를 노출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특징 : 광고의 형태는 배너광고 형태, 블로그의 글 속에 광고 관련 내용을 넣는 형태등 다양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자신의 광고 활동에 의해 제휴 광고주에 고객의 방문이나 회원가입,구매등을 발생시키면

         소정의 보상을 받는 형식을 말합니다.



일본 웹사이트 입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사이트가 업로드 되는 사이트입니다.


일본의 웹디자인의 트랜드를 확인하며 업무에 임하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http://bm.straightline.jp/

'트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내 웹사이트 디자인  (0) 2017.01.24
Web trand(반응형).templat  (0) 2016.10.28

디지털 사이니지란 무엇인가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란, 기존 옥외광고(OOH)에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광고 매체를 통칭한다. 과거 고정된 이미지를 노출하던 것에서 벗어나 동영상, 플래시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장소, 시간에 따른 사용자의 요구에 맞춘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국내에 보급된 대표적 디지털 사이니지로는 강남역 대로에 설치된 미디어폴과 서울 지하철 1-4호선 역사에 설치된 디지털 뷰가 있다. 최근에는 버스 정류장, 쇼핑모라, 편의점 등 일상생활 속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인터랙티브 미디어로서의 디지털 사이니지


디지털 사이니지의 또 다른 특장점이라면 단순한 영상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과의 접점 활용을 모색하고 있는 광고주 혹은 기업 입장에서는 이러한 디지털 사이니지의 특징이 무엇보다 큰 장점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체험공간을 제공한 브랜드의 간접경험이나 온라인, 모바일 등의 타매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 미디어적 기법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은 가장 각광받고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의 활용 예라 할 수 있다.

 


'펩시' 마케팅 캠페인


지난 3월, 국내에서 진행된 펩시 캠페인은 디지털 사이니지를 고객참여를 위한 BTL 매체로 활용한 대표적 사례다. 새로운 로고와 패키지 리뉴얼을 알린 이번 캠페인은 주요 극장과 학교 내에 펩시존을 설치하고, 디지털 사이니지의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펼쳤다. 

 



증강현실을 활용한 고객 체험 코너를 마련하고, 사진촬영이나 모바일 쿠폰 다운로드 등 인터랙션을 통해 고객참여를 극대화했다. 또한, 정보 전달 및 체험에서 그치지 않고 타 매체와의 연결을 통해 2차 캠페인 참여확대로 이어주며 BTL 전략 매체로의 역할을 담당했다. 그 결과, 펩시존 이용객 10만 명, 모바일 쿠폰 전송 4만 건, 홈페이지 방문객 50만명 등 1개월 만에 소비자의 높은 참여율과 함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바일 디바이스와의 연계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디지털 사이니지와 스마트폰을 연계한 마케팅 모델도 주목 받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된 공간의 특성을 가진 디지털 사이니지와 개인화 및 이동성의 특성을 가진 모바일의 연동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한다.


터치형 유비쿼터스 음료 자판기를 통해 광고를 노출하고 블루투스를 통해 모바일로 콘텐츠를 전송, 제공하는 코카콜라의 U-밴딩 사례, 이동통신 기지국 내 사용자 진입을 캐치해 이들에게 맞는 광고 정보를 디지털 사이니지로 재생하는 일본 NTT도코모의 펨토셀(Femtocell)활용 모델 등 앞으로도 두 매체간 연동 모델 활용은 지속될 전망이다.



디지털 사이니지의 미래와 전망


영화에서 시작된 3D 열풍이 디스플레이 시장으로 확장되면서 이를 활용한 콘텐츠 다양화까지 이어지고 있다. 증강현실은 이제 모든 일상 생활 속으로 접목될 것이고 네트워크는 더욱 광범위해질 것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이제 시작이다. 


크기의 다양화, 장소의 확대, 3D 기술 도입 및 인터랙티브 기술 발전에 따라 그 활용 범위도 점차 확대돼 갈 것이다. 변화하는 세상과 기술 중심에 디지털 사이니지가 뉴미디어로 자리잡게 된다면 앞으로의 광고 시장은 또 다른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다.

아날로그 광고매체의 종류에 대해서 간단히 알려드립니다.


인쇄매체

신문


신문은 가장 오랫동안 우리 사회의 중심적인 언론매체였고, 광고 매체로서도 최근까지 1위를 고수하는 매체 입니다.

현재는 새로운 매체의 등장으로 구독자의 감소, 특히 젊은 층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종이에 인쇄된 신문을 외면함에 따른 광고 수익의 감소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수용자층이 매우 넓고 다른 매체 광고에 비해 신뢰도가 높다.

시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광고를 언제든지 자세히 볼 수 있다.

매일 발행되며 광고물 제작에 필요한 시간이 짧고 비용이 저렵하다.



구독자의 연령층이 고령화, 특정한 소비자에게만 광고를 도달 시키는 능력이 부족하다.



카탈로그



상품목록 또는 영업안내 소책자를 가리킨다. 상품을 구매할 것이 예상되는 손님에게 상품의 기능이나 특징·가격·디자인 등을 사진이나 그림을 넣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또 구입상 참고가 될 만한 사항을 나타내 보이는 것. 

한국에서도 근년에 다이렉트 메일(direct mail)의 유행과 아울러 점차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다. 인쇄는 실물에 가까운 느낌을 내기 위해 다색도 인쇄물이 늘어가고 있다.



제품 카탈로그는 제품에 대한 정보로 가득 차 있으며, 숫자나 어려운 전문 용어 등의 텍스트 비중이 많다.

그러므로 전문제품들의 카탈로그는 눈에 잘 들어오게 정돈된 텍스트가 중요하다.



잡지



발행주기가 길고 특정 분야에 관한 정보들을 전달한다. 신문이나 방송처럼 습관적으로 보거나 듣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독자 스스로의 주관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선택되어지고, 조용한 공간과 여유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 개인 매체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신문보다 광고의 질이 높음.

타깃 세분화가 용이하고 잡지 관련 제품 광고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직접 구독하기 보다는 타인으로부터 빌려보거나 공공장소에 비치된 잡지를 여유 시간에 회람하는 성격이 크다.


방송매체

TV



거의 모든 가정에 보급되어 있고 시각, 청각을 모두 이용한 매체로 유머 광고나 감정 소구 광고에 적합하다.



광고가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타 매체에 비해 높다.

프로그램의 종류나 시간대에 따라서 타겟 소비자를 세분화하여 광고 할 수 있음.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소비층에게 광고 전달 가능하다.



광고 혼잡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주의를 얻기가 어렵고 다른 매체에 비해 신뢰도가 떨어진다.



라디오



운전자, 종교인, 10대 청소년, 주부 등은 라이도 매체에 충성도가 높고 유일하게 청각만을 사용하는 매체.


주부와 같은 특정한 타깃이나 출퇴근 등 특정한 시간대에 틈새효과를 볼 수 있다. 청취하는 소비자의 상상력을 자극 할 수 있다. 새로운 광고의 교체가 빠르고 용이하다.



다른 일을 하면서 배경음악이나 일종의 습관처럼 라디오를 켜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광고 메세기에 대한 주의력이 다른 매체에 비해 낮은 편이다.



옥외광고



옥외에서 일반대중에게 호소하기 위하여 설치되는 광고류, 포스터, 간판, 야외간판, 지하철, 버스, 택시, 울타리, 가로등 등... 장소자체가 하나의 아이디어로 승화된다.



노출효과 및 주목률이 높으며 특정지역 공략이 가능.

매체가 다양하여 타깃이나 광고의 표현내용에 따라 적합한 매체선정이 가능하다.

조명 사용시 야간 주목률이 높아진다.


법률, 공간적 제한이 많아 위치 확보가 용이하지 않고, 광고효과 측정이 어렵다.

수정 시 비용이 많이 소모된다.



'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광고계 전망  (0) 2017.02.08
광고계가 직면한 위협들에 관해[위험요소]  (0) 2017.02.08
광고대행사 및 온라인 광고에 대해  (0) 2016.12.30
디지털 광고매체의 종류  (0) 2016.12.06
디지털사이니지란?  (0) 2016.12.05

●지자체들이 공개한 한글폰트


1. 아산시청의 이순신체와 이순신돋움체

http://www.asan.go.kr/font


2. 서울시 서체

http://www.seoul.go.kr/v2012/seoul/symbol/font.html


3. 제주도청 제주서체

http://www.jeju.go.kr/jeju/symbol/font/infor.htm


4. 부산시청 부산체

http://old.busan.go.kr/04ocean/0402symbol/02_01.jsp


5. 성동구 서체

http://www.sd.go.kr/sd/main.do?op=mainSub&mCode=13G010030030


6. 고양시 고양체

http://goyang.go.kr/kr/intro/sub03/09/


●그 밖의 무료 한글폰트


1. 고도소프트의 고도체

http://www.godo.co.kr/company/godofont.php


2.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청소년체

http://www.kywa.or.kr/about/about08.jsp


3. 한국전자출판협회폰트 7종 무료 보급

http://www.kepa.or.kr/board/View.aspx?ID_BL=1911&ID_BT=8001


4. 한겨레 결체

http://notice.hani.co.kr/view.html?no=56


5. EBS 훈민정음체

http://about.ebs.co.kr/kor/notice/recsroom?tabval=humin


6. 롯데마트 통큰서체(상업적 용도 제한)

http://company.lottemart.com/bc/service/htmlview.do?menucd=bm0307


7.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웨거의 스웨거체(2016 한글날 기념)

http://www.swagger.kr/swaggerfont.html


8. 123RF체

http://kr.123rf.com/krfreefont/


이상입니다.^^ 링크가 안된다면 주소에 복사해서 다운 받으세요~

이제 매년 한글날이 되면 많은 기업들이 한글폰트를 내는 것이 좋은 홍보의 수단이 되는 듯 합니다. 최근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무료 한글 폰트(글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유료가 아니어도 예쁜 폰트가 상당히 많은데요~ 한번 알아 보도록 할게요!


1. 네이버 나눔한글폰트

http://hangeul.naver.com/2016/nanum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무료 한글폰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눔고딕, 나눔명조, 나눔바른고딕, 나눔손글씨 그리고 새로 추가된 나눔스퀘어, 나눔바른팬체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 우아한 형제들의 배달의 민족

http://font.woowahan.com/


특히 폰트가 독특하고 프리젠테이션에 쓰기에 적합한 한나체가 있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죠~

http://font.woowahan.com/yeonsung/  (2016한글날 기념 폰트)


3. 윤태호의 미생체

http://storyfundling.daum.net/project/334


가장 최근에 나온 한글폰트로 다음 스토리펀딩을 통해 윤태호 작가의 글씨체를 기반으로 한 미생체가 무료로 공개 되었습니다.


4. 야놀자의 야체

http://cast.yanolja.com/detail/2171


숙박 중개 서비스 야놀자에서 한글날에 공개된 최신 한글폰트입니다.


5. 가비아 한글폰트

http://company.gabia.com/font


도메인 호스팅 업체인 가비아에서도 2015년 11월 19일 한글 폰트 3종(솔미체, 봄바람체, 납작블럭체)를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6. 티몬 몬소리체


http://brunch.co.kr/@creative/32


7. 빙그레의 빙그레체(2016 한글날 기념 폰트)

http://www.bing.co.kr/bing_font.aspx


8. TVN 10주년 기념폰트 즐거운 이야기체

http://tvn10festival.interest.me/playground/tvn10font


9. 폰트통은 400여개 무료 폰트를 제공 설치툴(개인용도로만 사용 가능/ 영리, 상업적으로 사용 불가)

http://www.asiafont.com/asia2009/ asia_menu_fonttong. php


너무 많은 폰트가 있어 폰트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폰트를 한번에 설치하거나 선택해 설치 할 수 있습니다.


10. 클립아트코리아의 착한 폰트

http://www.clipartkorea.co.kr/sub/?src=email&kw=000122&ACENO=9&search_mode=submain&cont_group=freefont



링크가 안되면 직접 긁어서 주소창에 복사 붙여넣기 해주시면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

최근 폰트 저작권 문제로 학생들이 저작권 소송을 당하는 것을 보고 클립아트코리아에서 73종이나 되는 무료 한글 폰트를 배포하였습니다. 저작권 걱정없이 개인 및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비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가 원하는 개발자  (0) 2017.02.10
2017 상업용 무료폰트 33종 총정리  (3) 2017.02.06
웹 디자인관련 팁  (0) 2017.01.24
Visual Web Developer에서 HTML 표 편집에 대한 팁  (0) 2016.11.22
HTML팁 몇가지  (0) 2016.11.21

올해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있었던 CES 2016때도 그랬고 이번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진행되었던 MWC 2016에서도 그랬고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줄여서 VR)과 그 관련 기술, 컨텐츠에 대한 관심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CES 2016 때에는 차량 관련 기술 및 VR 관련 기술이 메인이었다면 MWC 2016에서는 VR 기술이 메인이고 스마트폰을 비롯한 자동차 등 나머지 기술들이 서브 역할을 맡을 정도로 VR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주크버그도 차세대 플랫폼은 VR이 될 것이라고 공공연히 얘기하고 다닐 정도입니다.


MWC 2016에서는 수많은 업체들이 VR 관련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LG는 LG D Day에서 G5&Friends 중 하나로 360 VR을 선보였으며 삼성은 갤럭시 언팩 2016에서 마크 주크버그까지 등장시키면서 기어 VR에 대해서 얘기를 했지요. SKT도 VR 관련 기술들을 MWC 2016에서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기업들이 VR 관련 기술 및 컨텐츠들을 선보이며 2016년 이후의 차세대 플랫폼으로 VR을 지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상현실이란?

가상현실은 Virtual Reality로 요즘은 그냥 줄여서 VR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줄여서 AR이라고도 함)을 분리해서 얘기하곤 했습니다만 지금은 다 혼합해서 가상현실이라는 카테고리로 얘기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은 실제가 아닌 가상의 환경, 즉 만들어진 환경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만질 수 있게 오감을 다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방식을 얘기합니다. 예전에는 주로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서 가상현실이 만들어지고 체험되어지곤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실사, 즉 실제의 환경을 현장에서 느낄 수 없는 상황에서 마치 현장에서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방식으로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예전의 가상현실은 컴퓨터 게임 속의 주인공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게임이 대표적인 예가 됩니다. 아니면 3D 슈팅게임 중 FPS 계열 게임들을 직접 VR용 헤드셋과 전자총을 이용해서 직적 전장에서 뛰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방식, 대신에 배경이나 사람들이 모두 컴퓨터 그래픽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 예전의 방식이었다고 한다면 지금은 나는 서울에 있는데 호주의 번지점프를 직접 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던지 롤러코스터를 현지에서 타지 않고도 VR을 통해서 느끼게 한다던지 하는 것으로 발전되고 있는 듯 합니다. 즉, 실제와 같은 상황을 전혀 다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방향으로 VR의 방향이 진행되고 있는 듯 싶습니다.


가상현실의 최근 발전 상황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VR의 최근 발전 방향은 과거의 컴퓨터 그래픽만으로 구성했던 방식에서 지나 실제의 화면에 컴퓨터 그래픽을 가미한 혼합 방식으로 전혀 새로운 비현실적인 세계를 체험하게 해주는 것보다는 현실적인 세계를 체험시켜주지만 현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현장과 같은 현실감을 체험시켜주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최근 VR의 발전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실제로 이번 MWC 2016에서 선보인 다양한 VR용 기술과 컨텐츠들을 보면 삼성이나 LG의 경우 롤러코스터를 타는 컨텐츠를 VR을 통해서 보여줬다고 합니다. 또한 SKT는 잠수함을 타고 바다속을 구경하는 컨텐츠를 보여줬고 고프로(GoPro)의 경우에는 자전거를 타고 옥상을 뛰어 다니는 컨텐츠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자동차 회사인 포드(Ford) 역시 VR을 통해 파트너와 음악을 들으면서 드라이빙을 하는 컨텐츠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바이브(VIVE)의 경우 우주공간에서 총을 쏘거나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등의 컨텐츠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VR용 컨텐츠들이 MWC 2016을 통해서 선보이게 되었는데 기본적인 컨셉을 보면 예전처럼 완전 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도배를 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가능한, 혹은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을 실제 영상으로 만들고 거기에 경험을 더할 수 있도록 보조적으로 컴퓨터 그래픽과 컨트롤을 더해서 하는 좀 더 실제같은 가상현실로 컨셉이 발전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단말기의 성격도 많이 달라졌는데 예전에는 PC나 콘솔 게임기에 연결해서 가상현실을 즐겼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진행되는 VR 단말기들이 있습니다만 이제는 대세가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스마트폰의 VR용 컨텐츠를 소비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의 성능이 그만큼 좋아졌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만 그만큼 휴대성도 이제는 갖추면서 VR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즉, 과거에는 어떤 고정된 장소에서만 VR을 즐길 수 있었더라면 이제는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얼마든지 VR을 즐길 수 있는 시대로 자리잡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최근에 나온 VR용 단말기들의 기본은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쓰는 방식입니다. 삼성의 오큘러스와의 합작품인 기어 VR이나 구글이 좀 조악하게 만든 카드보드와 같은 기기는 직접 스마트폰의 화면에서 VR 컨텐츠를 재생해서 그것을 즐기는 방식이며 이번에 LG G5의 주변기기로 나온 360 VR의 경우에는 별도의 VR 스크린이 있지만 컨텐츠 자체는 G5에서 가져오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이제는 스마트폰이 VR의 베이스 단말기가 되고 있으며 그만큼 휴대성이 높아졌다는 얘기입니다.


향후 전망과 미래

많은 전문가들이 VR이 차세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도 하드웨어적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구글의 유튜브에서는 360도를 지원하는 유튜브 컨텐츠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했듯 페이스북 역시 360도 영상 컨텐츠 재생을 차세대 킬러 기능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60도 사진이나 영상의 경우 한면만을 바라볼 수 없는, 즉 렌즈의 시야가 전부인 컨텐츠의 시선 한계점이 존재하는데(이는 사람이 보는 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내 눈에 보이는 시선 앞의 뷰 뿐만이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내가 볼 수 없었던 다른 방향의 뷰까지도 함께 볼 수 있게 해주는 사진과 영상의 시대로 들어서기 시작했다고 보여집니다. 내 눈에 보이는 것은 실제지만 내가 보지 못하는 방향의 뷰는 어떻게 보면 가상의 뷰입니다(그 자체는 실제지만서도). 그렇기에 360도 영상이나 사진은 가상현실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들어있으며 차세대 플랫폼의 핵심으로 자리잡으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상현실이 쓰일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도입되고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분야는 역시나 교육분야일 것입니다. 과학 분야에서도 그렇고 역사 분야에서도 그렇고 다양한 분야의 교육 현장에서 VR은 최고의 컨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고등학교 때 인체의 비밀에 대해서 많이들 공부하는데 그런 인체 내부의 장기의 모습들을 전체적인 조명도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혈관을 타고 직접 움직이면서 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임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더 발전해서 의대에서도 실제로 수술하지 않고도 VR을 통해서 마치 내가 실제 사람을 수술하는 것처럼 할 수도 있습니다. 역사 시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역사의 인물을 실제 모습으로 그릴 수는 없을 듯 싶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하겠지만 마치 내가 그 시대에 있는 것처럼 직접 500년전의 서울(그 당시에는 한양이겠지만)의 모습을 보고 직접 걷는다던지 임진왜란 때 직접 거북선에 타서 전쟁을 치룬다던지 하는 것을 실제로는 할 수 없겠지만 VR을 통해서 교육용으로는 얼마든지 체험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가장 많이 활용될 수 있는 가상 운전 기능도 직접 사용자가 자동차에 타지 않고도 차를 운전할 수 있도록 VR을 제공하면 사고가 나더라도 가상현실 안에서의 사고이기에 문제는 안되지만 체험하는 사람은 직접 사고를 당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효과는 매우 훌륭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가상 운전의 경우 지금도 많이 VR 컨텐츠들이 나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더 발전된 컨텐츠로 제공될 것입니다. 이처럼 교육분야에서의 VR은 매우 훌륭한 도구이며 발전 가능성 및 도입 가능성이 높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게임의 경우에는 이미 가상현실을 가장 먼저 도입하고 또 실현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VR용 컨텐츠들 중 상당수가 게임이며 게임의 특성 상 가상현실과 가장 잘 맞는 컨텐츠이기도 합니다. 게임 역시 교육분야의 연장선상에서 충분히 얘기할 수 있기도 합니다만 나눌 수 있다면 나누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서 MWC 2016에서 선보였던 롤러코스터나 우주에서 총을 쏘는, 아니면 낚시를 하는 컨텐츠는 엄밀히 따지면 게임분야의 VR 컨텐츠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교육과 게임은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서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겠지만 게임이 좀 더 오락성이 강하기에 나눈다고 본다면 향후의 게임분야의 VR은 좀 더 실제와 같은 상황을 게임으로 즐길 수 있게 발전할 것입니다. 이미 거의 실제와 같은 수준으로 마치 내가 게임 속 환경, 그 현장에서 직접 움직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수준까지 와 있지만 지금의 시각과 청각에만 집중되는 것이 아닌 촉각과 후각에 몸 자체가 느끼는 이동성까지 다 컨트롤이 가능한 게임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물론 이런 발전 방향은 곧 교육분야로 이어지겠지만(그 반대로 교육분야에서 먼저 이뤄지고 게임으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만) 정말 내가 그 현장에 있고 거기서 내가 말하는, 행동하는 것에 맞게 반응하는 게임들이 VR을 통해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가상현실의 방향이 원격조종까지 이어지게 되면 그 전망 및 미래는 더 커집니다. 예를 들어, 의료 분야의 경우 수술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로봇 수술이 요즘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도 로봇팔을 통해서 외부에서 절개 후 수술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정말 작고 정밀한 로봇을 몸 안에 넣어서 원격조종으로 수술해야 하는 부위에 직접 이동시켜서 수술하는 방식이 가능하다면 의학계에서도 상당한 발전이 이뤄질 것입니다. 로봇 이야기일 수 있지만 실제로 눈으로 보고 조종하는 것은 가상현실 컨텐츠를 통해서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두가지가 연계가 된다면 가상현실의 미래는 더 커지고 밝을 것입니다. 의료계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위험하지만 사람이 꼭 고쳐야 하는 어떤 고층 빌딩에서의 수리나 청소 등은 로봇이 자동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만 가상현실을 통해 로봇을 원격조종을 함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기도 합니다. 고층빌딩이나 아니면 바다속 위험한 장소에서의 탐사 등에서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입니다.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가상현실, 하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아직 VR이 제대로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해소해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앞서 얘기한 컨텐츠들이 제대로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컨텐츠를 만드는 과정도 이전에 비해 간편해야 하고 접근하기가 쉬워야 합니다. 많은 컨텐츠들이 나와서 VR도 그만큼 많이 사용할테니까요. 또한 VR 자체도 지금보다 더 디자인적으로도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VR 기기들은 스마트폰의 화면을 스크린삼아서 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무게까지 고려하면 크고 무거웠습니다. 360 VR의 경우에는 별도의 스크린이 제공되기 때문에 그나마 나은 편이라고 합니디만 가격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컨텐츠를 즐기는 도중에 외부의 환경으로부터의 완전 단절 부분도 아직 다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VR로 보다가 양 옆에서 빛이 들어와서 제대로 즐길 수 없다는 등). 컨텐츠의 수와 개발 환경, VR 기기 자체의 디자인과 가격 등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3D TV 시장의 몰락을 보면서 VR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얘기하기도 합니다만 3D 컨텐츠와 VR 컨텐츠는 접근하는 컨셉이 다르기 때문에 꼭 3D TV 시장의 전철을 VR이 밟는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멋진 디자인의 제품들과 컨텐츠들이 나오고 유튜브나 페이스북과 같은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에서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준다면 VR은 충분히 차세대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문 : http://poem23.com/3063

내 홈페이지에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를 달아보자.

애드센스 달아서 모하나? 재테크, 용돈 벌기, 1억을 벌 수 있다.


1. 정말이야?

먼저 성공적인 사례를 살펴보자.





그렇다. 위 사진은 애드센스로 벌어들인 돈을 공개했는데 자그마치 약 8억원이다. 하지만 이건 외국 시장의 장미빛 이야기이고 국내 사정은 좀 다르다.



2. 어떻게 달아?

간단하다. 자신의 계정이 있어서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거나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면 된다.

그렇지 않다면 조금 어렵다. 현재 네이버나 이글루 등 서비스형 블로그에는 스킨 편집이 제한적이라 애드센스를 달 수 가 없다. 태터툴즈나 워드프레스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거나 제로보드 등을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운영중이라면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Step 1: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계정 신청.


              https://google.com/adsense/


  Step 2: 몇일(3~4일) 뒤 정보 확인 메일과 함께 링크가 날라옴.

              클릭하여 계정 활성화.


  Step 3: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설정을 통하여 아래와 같은 AdSense 코드를 받아 홈페이지에 넣으면 끝.


예)


<script type="text/javascript"><!--

google_ad_client = "pub-6359914811845755";

google_ad_width = 728;

google_ad_height = 90;

google_ad_format = "728x90_as";

google_ad_type = "text_image";

google_ad_channel ="5153853273";

google_color_border = "FFFFFF";

google_color_bg = "FFFFFF";

google_color_link = "7F7F7F";

google_color_text = "B3B3B3";

google_color_url = "B3B3B3";

//--></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show_ads.js">

</script>



3. 구글 애드센스 팁(Google AdSense Tips)

어떤 광고가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지 리스트와 클릭당 비용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하는 광고가 내 홈페이지에 뜬다는 보장이 없으니 잘 보고 블로그의 주제를 정해야 겠다.


http://www.adsensetopkeywords.com/



4. 그리고 진실과 현실..

시작하기도 전에 초치기는 싫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저렇게 벌기 힘들다. 다들 서버 유지비 정도만 벌어보자라는 심정을 시작하는데, 국내 대형 유명 커뮤니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웃긴대학(http://humoruniv.com)에서 누리꾼들의 힘으로 2000만원 가량을 벌었지만 '부정클릭'이란 이유로 계정이 정지당하는 사태가 발생(사건내용보기)하여 취소된 상태이고, 꽤 인기있는 블로그에서 많이 벌었다고 해서 올린 것이 한달에 20~30만원 가량선이다. (근데 이정도만 되도 어디냐?) 최근에는 40~50만원대도 보이고 있어 좋은 소식이 될 것 만 같다. (애드센스 수입공개를 보면서..)


위에 억단위로 벌었다는 사람의 사진은 구글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려고 낚시질용 이라는 소문도 있다.

또 너무 많이 벌면 '웃대' 사건처럼 부정클릭을 빌미로 취소 당할 수도 있다.

아무쪼록 주의해야 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단 국내 구글 애드센스 광고시장이 크지가 않다는 점,

  둘째, 광고 클릭률이 거의 0% 에 가깝다는 점.

  셋째, 부정클릭 조심, 자신이 클릭하면 수익금 취소, 계정 정지 (실수로라도 클릭하지 말기를)


이상-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차 산업혁명이란?  (1) 2017.02.06
17년 '핀테크' 시장, 핀테크란?  (0) 2017.02.06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가입 방법  (0) 2016.12.01
생활정보 팁![여러가지]  (0) 2016.11.30
생활정보 팁![주방]  (0) 2016.11.30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하려면 여러분의 웹사이트가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해야 합니다. 애드센스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기 전에 아래의 사항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래의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면 수정조치 후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성인용 콘텐츠/ 특정 개인이나 단체 또는 조직을 비방하는 콘텐츠/ 저작권 보호 자료/ 약물, 주류와 담배 관련 콘텐츠/ 보상 프로그램 또는 돈을 지급하는 사이트/ Google 상표를 표시하는 사이트/ 폭력적인 콘텐츠/ 무기 관련 정보를 포함하는 콘텐츠/ 아동 음란물 콘텐츠/ 기타 불법 콘텐츠




구글 애드센스 가입하기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에 위반되는 콘텐츠가 없다면 간단한 가입 절차를 통해 애드센스 광고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


1. 애드센스에 가입하려면 구글 계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구글 아이디가 있으면 해당 아이디를 이용하면 되고, 새로 만들고 싶다면 새 구글 계정을 만들어서 이용해도 됩니다. 단, 애드센스 로그인 정보는 변경할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합니다.


▲ 로그인한 후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




2. 웹사이트 정보 입력


여러개의 웹사이트를 보유한 경우, 대표 사이트 한 개만 입력하면 됩니다. 하나의 애드센스 계정으로 광고 코드를 발급 받으면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하는 다른 사이트에도 광고를 개재할수 있습니다.



▲ 국가 또는 지역을 선택하고, 계정 유형을 설정해 주세요. 계정 유형은 가입 주체가 개인일 경우엔 개인 계정을, 법인 경우렌 기업계정을 선택하면 됩니다. 예전에는 신청서를 영문으로 기재했는데 얼마 전부터 한글로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 애드센스 관련 이메일 수신 동의 여부를 모두 선택하세요. 계정 운영에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애드센스 소스를 접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입력이 완료 되면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3. 이제 가입 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


간단하죠? 가입은 간단하지만, 승인은 안 날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한 번에 승인을 받으려면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최소한 15개 이상의 글이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좋은 내용의 콘텐츠로 직접 작성한 글이어야 합니다. 그럼 가입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최대 3일 이내에 가입 승인 안내 이메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택 내의 개미를 없애려면

1. 개미 퇴치법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우선 현관문 밖에 박하나무 몇 그루를 심어놓는 게 요령. 또 개미가 기어다니는 통로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며칠 후에는 없어 집니다. 현관 입구에 고춧가루를 뿌리거나 설탕과 붕산을 반씩 섞어 뿌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개미 구멍을 알고 있는 경우엔 구멍에 끓는 물을 붓거나 석유 몇방울을 떨어뜨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2. 개미가 기어다니는 통로에 고무(고무밴드등)를 놓아 두면 된다. 개미가 잘 모여드는 설탕을 담은 그릇의 아래 부분에 고무줄을 몇 겹 감아 두면 개미가 얼씬도 하지 않는다. 개미는 원래 고무 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에 설탕냄새를 맡고 그릇으로 기어 오르다가 고무 냄새 때문에 모두 물러나고 만다. 



●바퀴벌레 퇴치법

1. 바퀴벌레가 다니는 통로에 석유를 조금씩 뿌려두어도 놀랄 만큼 효과가 큽니다. 단, 석유로 인한 화재의 위험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2. 감자 3개를 껍질을 벗겨 삶은 다음 곱게 으깨십시요. 약국에서 붕산 1봉지를 사서 섞은 다음 조금씩 뜯어서 구석구석에 넣어 두십시요. 2주일 정도 그냥 두었다가 쓸어내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벽에 묻은 얼룩 지우기 

1. 새로 바른 벽지에 기름이 튀었거나 잡티가 묻어 얼룩이 생겼을 때는 즉시 분첩에다 땀띠분을 묻혀 기름이 묻은 부분에 두들긴 다음 문질러 주십시요. 그리고 깨끗한 헝겊에 땀띠약을 발라 닦아 내면 흔적이 없어 집니다. 

2. 또 벽지에 때가 묻었을 때도 고무지우개로 문질러서 안될 경우에는 식빵 조각으로 닦아내면 깨끗해 집니다. 그리고 치약을 묻혀 닦아도 잘 닦아 집니다.

3. 벽지의 종류에 따라서 비닐, 실크벽지는 젖은 걸래로 대부분의 얼룩을 지울수 있습니다.

4. 손자국등의 얼룩은 지우개로 문지르며 기름과 매직자욱은 식빵, 아세톤을 이용해 문지르면 제거가 됩니다.


●벽지에 주름이 생길 때

벽지가 잘 붙지 않아 속에 공기가 들어가면 곳곳이 부풀어 올라 보기에 흉합니다. 이때 무리하게 공기를 빼려고 하지 말고 부푼 부분을 바늘로 살짝 찌르면 공기가 빠져나가 구김이 쉽게 펴집니다.


●빡빡해진 키가 불편한 경우

문의 키가 열쇠 구멍에서 움직임이 힘들어 뺄때 시간과 주의를 요하는 경우는 키에 윤활유를 쳐주어야 한다. 보통은 가정에서 기름을 발라주는 일이 대부분인데 기름보다는 부엌의 식기용 세제를 키의 양면에 한 두 방울 뿌려주면 부드럽게 움직이게 된다. 


●비오는 날 현관이 젖었을 때.

비오는 날에 젖은 우산과 신발은 현관을 축축하게 하고 더럽게 해 불쾌한 느낌을 준다. 이런 날을 대비해 현관에 벽돌 3~4개를 준비해 놓는다. 벽돌은 놀랄 만큼 물을 잘 흡수해 젖은 우산을 벽돌위에 세워놓거나 신발을 놓아두면 이것만으로도 현관이 젖지 않아 골치거리가 어느 정도 해소된다. 수분을 잘 흡수한 젖은 벽돌은 햇볕에 잘 말려서 신발장 아래 칸에 놔두면 신발장의 습기도 흡수한다


●헐거운 구멍에 나사못 박기

나무에 박힌 나사못은 풀어지기가 쉽다. 왜냐하면 한 두번 다시 박을 수록 구멍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부엌에서 쓰는 쇠줄 수세미를 한 줄 부러뜨려 구멍에 넣는다. 이렇게 하면 나사를 돌릴 때 나사가 헛돌지 않고 꽉 박히게 된다. 또 접착제를 넣고 마르기 시작할 때 나사를 끼우면 접착제가 굳으면서 나사못은 단단하게 박힌다.


●전기절약 요령

① 조명에는 형광등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백열등 60W와 형광등 20W의 밝기는 같기 때문에 형광등을 사용하면 소요 전력의 2/3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② 선풍기는 강·중·약의 조절 정도에 따라 10W의 전력 소모 차이가 나는데 미풍은 강풍에 비해 30% 정도의 절전 효과가 있습니다.

③ 냉장고는 음식물을 가득 채우면 바람이 통하지 않아 전력 소모가 많은데 60%정도만 채워 찬 공기의 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④ TV는 보지 않을 때 플러그를 빼 놓으면 3∼5W가 절약됩니다.

⑤ 세탁기는 표시 용량의 60∼70% 정도의 세탁물을 모아 한꺼번에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가 방향제 역할

파티를 즐기는 캐나다 주부들은 초대손님이 오기 전에 껍질 벗긴 양파를 오븐에 넣고 잠깐 가열한다. 달콤한 양파향이 음식 냄새를 없애준다고 한다.


●페인트 냄새 제거

집에 페인트를 칠한 후에는 페인트 특유의 냄새가 꽤 오랫동안 나게 된다. 이때 양파를 잘라 방안에 놓아두면 신기하게도 냄새가 제거된다. 


●시멘트 벽에 못을 박을 경우

1. 시멘트 벽에다 못질을 하려면 못이 잘 들어가지 않고 튕겨 나오거나 비뚤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종이를 여러번 겹쳐 접은 다음 못을 박을 자리의 벽에다 대고 그 위에 못을 박으면 못도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잘 들어갑니다

그리고 못에 비누를 몇번 문질렀다가 박으면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박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톱질을 하다가 톱이 나무에 끼어 뻑뻑할 때도 톱 양면에 비누를 칠해주면 신기할 정도로 톱이 잘 나간다

2. 남편이 없을 때 주부 혼자 못을 박는 일도 쉽지 않은 일이다. 벽이 시멘트로 만들어졌을 경우 너무 단단해서 못은 못 대로 휘고, 망치질하다가 손이 다치는 경우도 있다. 그럴땐 신문지와 나무젓가락을 이용해서 별로 힘들이지 않고도 못을 쉽게 박을 수 있답니다. 집에서 쓰다남은 종이나 신문지를 여러 번 겹쳐 접은 다음 못박을 자리의 벽에다 대고 그 위에 못을 박으면 못이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잘 박힌다.


●사용하지 않는 못의 보관 

못은 잘못 보관하면 녹이 슬기 쉬운데, 병속에 넣어두고 쓰면 항상 깨끗하게 쓸 수 있습니다. 꺼낼 때 병속에 손을 넣거나 전부 쏟아야 하는 불편은 있으나, 이때 병 뚜껑에 자석을 붙여 두면 병을 엎었다가 바로 세워 열면 뚜껑 안쪽에 못이 붙어 쉽게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못을 계속 여러개 사용해야 할 경우 못을 한 웅큼 입에 물고 작업을 하면 일의 능률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침에 젖은 못은 박힌 다음 안에서 녹이 슬기 때문에 잘 빠지지 않는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기둥에 남은 못자국을 없애려면

기둥에 남아 있는 못자국은 보기 싫을 뿐더러 의외로 신경이 쓰인다. 이쑤시개를 못자국에 집어넣고 평면에 맞추어 칼로 자른 후 헝겊으로 평면 전체를 닦아내면 눈에 띄지 않게 된다.


●콘센트도 정기적으로 청소

콘센트와 같이 전기가 흐르는 곳이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가끔 청소를 해 주어야 합니다. 콘센트는 구멍에 쇠붙이를 넣지 않는 한 안전하지만 젖은 걸레는 감전될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고, 가끔 마른걸레에 주방용 세제를 묻혀 닦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플러그의 먼지도 털어 주고 나사도 점검하여 헐거워진 것이 있으면 죄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가전제품의 플러그에 이름표를 붙여 두면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래 집을 비울 때 화분의 물은

아파트에서는 몇개의 화분이 유일한 초목일 것입니다만, 매일 물을 주지 않으면 작은 화분속의 수분만으로는 곧 말라죽게 됩니다. 휴가를 가거나 여러 날 집을 비울 때는 화분 옆에 물을 가득 담은 양동이를 갖다 놓고 적신 수건을 화분의 흙과 양동이의 물에 걸쳐 두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모세관현상에 의해 물이 조금씩 공급되기 때문에 결코 말라 죽는 일이 없게 됩니다.

화분을 옥외에 놓아둔 경우

비가 오면 빗물에 흙이 튀어 주위를 어질러 뜨린다. 이럴 때 화분 흙위에 유리구슬을 가득 얹어두면 세찬 비가와도 아무일이 없다. 게다가 이렇게 하면 외관상 깔끔하고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유리 구슬이 없을 경우에는 동글동글하고 멀쑥한 돌이나 나무 조각을 깔아도 좋다.


+ Recent posts